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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by 고등학생 at 01/13 참고로 전 니타님의 이.. by 마린보이★ at 08/07 매력이라는거.. 왠지 참.. by 마린보이★ at 08/07 대게, 이성이 생각보다.. by 니타 at 06/28 안녕하세요 ~_~ 가든에.. by 니타 at 06/28 그렇군요 -_- 우리때는 .. by 월미풍영 at 01/14 문근영은 2학기 수시지만.. by curi5500 at 01/07 +ㅁ+ 어머나!! 그런 영.. by Joyce☆ at 08/04 반갑습니다^^ 제 기분.. by 월미풍영 at 08/04 반갑습니다!! 같은 가든 .. by Joyce☆ at 08/03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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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료 선생님이 결혼을 하신다고 한다.
나보다 겨우 한 살 많은 그 분이. 아. 나도... 이제 결혼이라는 인생의 관문 하나에 닥쳤다는 기분이 든다. 결혼하면 살고 싶은 집을 구상해야 겠다. 그리고 비비디바비디 부 ! ^-^ 이글루스 가든 - 마법사가 되는 방법
한달동안이나 다용도 실을 점령하고 있던
재활용 쓰레기들을 내어 놓았다. 이 간단한 일을 왜 그리 미루고미루었는지. 이제 남은 일은 다용도실 청소하기! 이것을 시작으로 하나씩 나와의 약속을 지켜나가야 겠다. 유후~ 후련해~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기생이었다.
그것도 가장 아름답고 가장 재능있고 가장 칭송받는 기생. 그러나 신이 내렸다. 그리하여 무당이 되었다. 이리 기구한 운명이 있을까. 모든것이 허무하게 느껴졌다. 사람들이 무당이된 여자를 찾아온다. 무당은 커다란 마당의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벽화를 바라본다. 벽화속의 그림이 움직이고 그림우물의 두레박에서 찾아온 사람이 원하는 약이 나왔다. 무당은 그 사람에게 말한다. "이 약을 먹으면 그 사람은 눈이 멀게 될것이나 목숨만은 건질수 있을 게요. 하루라도 늦게 날 찾아왔다면 그는 죽었을 것이오." 이글루스 가든 - 마법사가 되는 방법 가장 한심히게 생각하는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방법 중 하나가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가든 초창기
별 생각 없이 만들어 놓았던 가든이 있었다. 만들고, 나는 잊었다. 그런데... 오랜만에 들어가본 그 가든은 만든 내가 무안해 질 정도로 번창하고 있었다... 맙소사...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니겠는가! 내가 가진 오래된 카세트 + CD 플레이어 + 라디오 .. 말하자면 복합기(?)가 말이 귀찮아.
이 가든을 만들었을 때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다. 정말정말정말로 매력적인 사람. 무언가 의욕에 가득차고 에너지가 넘치는 그런 사람.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도 해야 하는 일들을 거뜬히 해 내는 사람. 책임감 있고 성실한 사람.혼자 있어도 빛나는.누구든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진국. 그런 여자.
그런데 잠시 '살기 바빠서' 난 내 자신을 살짝 놓치고 있었던 듯 하다. 아. 내 의욕들은 대체 어디에 간거야... 내 에너지 들은? 그저 쉬고싶다는 생각밖에.. 아. 이제 솔직해 져야 겠다. 난 솔직히 너희를 시기질투 하고 있었어! 내 자신을 계속 다른사람과 비교하고 있었다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어떤건지 잠시 잊고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잠시- 엉뚱한 일에 신경이 뺴앗겨 있었다. 인정한다. 인정한다. 나는 나태했고 바보같았고 덜 매력적이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건 한 여자의 짧은 글을 읽고나서다. 자기가 꿈을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는.하지만 최선을 다한다는것은 잊지않았다는... 그냥 편한 어조로 일기처럼 써 내려간 글이었는데 나는 그 글을 읽고 엄청난 충격의 폭풍우에 휩싸여 버리고 말았다. 그 글을 쓴 그녀가 너무너무 멋져보이고 매력적이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내 가장 가까운 친구중 한명이었다. 아아.. 넌 정말 멋져! 근데 난 그동안 뭘했을까. 아직 늦지않았다. 언제든 시작할 마음을 먹었다면 늦지않은 것이다. 이제 계획을 세워야 겠다. 멋진 사람이 되기위한 계획. 이글루스 가든 - 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매력적인 사람이다!
그들이 헤어진후(헤어진지 한참 지난 후에도.)
그는 바보가 되었고 그녀는 신경질쟁이가 되었다 그 바보때문에 답답해 미치겠고 그 신경질쟁이때문에 나까지 예민해질 지경이었다 결국 나는 어느정도 거리를 두기로 결심해야만 했다 이럴때 중간에 낀 사람은 미친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절감하고 절감했다 그 둘은 함께였을때 가장 괜찮은 사람이었다는것을 알고있을까. 그날은 비가왔다 그리고 그와 나는 함께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에서 내렸을때쯤엔 비가 그쳐있었다 그는 갑자기 우산을 바꾸자고 했다. "우리 상대방 우산 접어주기 하자" 몇분후에 서로의 우산을 돌려주었는데 그가 돌려준 내 우산은 방금 새로 산 우산처럼 깨끗하게 접혀있었다. 그러나 내가 돌려준 그의 우산은... 뭐. 엉망진창이었다. 평소에도 나는 우산을 잘 접지 못한다 열심히 접어도 항상 삐뚤빼뚤하고 구겨져있는것을. 그의 얼굴도 동시에 구겨졌던 것이 똑똑히 생각난다. 정말 재미있었다. "뭐야 이게-- 난 진짜 열심히 접었는데." 계속해서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그를 달래며 함께 걸어가던 그때.... ..... 제주도로 졸업여행을 갔다. 비가 왔다.. 나는 또 잠시 그때의 추억에 잠기었다. 그리고 .. 미 소 한 번 눈 물 한 방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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